안녕하세요. 매월 보내드린 나눔실천레터가 마을의 따뜻한 순간들을 책갈피처럼 꽂아두는 마을북마크로 돌아왔습니다.
휴가철 쨍한 햇살과 시원한 물놀이가 반가운 여름이지만, 올해 강릉의 여름은 조금 다르게 다가옵니다. 오랫동안 흡족한 비 소식이 없어 우리 마을의 땅이 바짝바짝 타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에요. 애타는 마음은 물론, 우리 모두의 일상에 직접적인 불편함이 스며들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러한 상황일수록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같이 극복하면 좋겠습니다. 관련하여, 이번 달은 환경을 생각하면서 보낸 8월 소식을 엮었습니다. 함께 확인해보세요.


